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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은 감정의 합리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이성은 감정의 노예이며, 그렇게만 존재할 수 있다.   (18세기 철학자 데이비드 흄)

 

이성 자체는 동기를 부여하지 못한다. (흄, 인간 본성에 관한 논고)

무언가 해야 하는 원동력은 언제나 감정에서 나온다. 이성은 그저 감정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수단을 찾아주는 비서에 불과하다. 합리적인 사람은 감정의 존재를 인정하고 정확히 인식한다.